SINCE 2019









서쪽 마을 한경면의 동네 이야기와 

소상공인 브랜드 스토리로 시작한 

로컬 매거진 <사름 sarm>












Local Branding






한경면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의 이야기와 새롭게 동네를 꾸려가는 소상공인 브랜딩 스토리를 담았습니다.  


▲ 브랜드 스토리텔링 워크숍 (2019)

사람들은 한 자리에 모여 가게를 운영하는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. "나는 왜 이 일을 할까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