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<사름+>는
로컬 매거진 사름의 이야기에 더해서 '온라인 아카이빙'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하는 소식지입니다.
🙌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 전달하려고 해요.
- 뉴스처럼 빠르진 않지만, 마음에 남는 이야기
- 정보보다 맥락, 추천보다 질문과 이유
- 로컬 매거진 <사름>으로 이어지는 콘텐츠
📧 사름+ 레터는
6월 20일부터 월 2회 (정기발행 1회 + 비정기 1회) 받아볼 수 있습니다.
※ 사름+ 레터는 2021년 ~ 2022년 메밀을 비롯한 제주의 작물 이야기와 에디터들이 만난 공간과 사람 이야기들로 약 250 여명에게 발행하던 탐라이프 뉴스레터의 시즌2 이자, 종이 매거진 사름의 온라인 연결 채널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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